6개월간 백엔드·프론트엔드·인프라를 만든 기록 (시리즈 시작)
· 약 2분
지난 6개월 동안 백엔드, 프론트엔드, 인프라를 0에서 만들고 운영까지 올린 과정을 시리즈로 정리합니다. 이 글은 전체 목차이자 시작점입니다.
무엇을 만들었나

반년 동안 만든 것을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. 여러 개의 서비스로 이루어진 제품을, 클라우드와 고객사 양쪽에서 굴릴 수 있게 만든 일입니다.
- 뒤쪽(백엔드)에는 책임을 잘게 나눈 여러 서비스가 있습니다.
- 그 서비스들을 잇는 통신·이벤트·작업 흐름이 있습니다.
- 앞쪽(프론트엔드)에는 여러 개의 웹 앱이 있습니다.
- 이 모든 것이 클라우드(SaaS)와 고객사 안(온프레미스) 두 환경에서 돕니다.
만드는 동안 적어 둔 결정과 실수를 일곱 편으로 나눠 풀었습니다. 거창한 정답집이 아니라, 그때그때 왜 그렇게 했고 무엇에 데였는지를 솔직하게 적은 기록에 가깝습니다.
이 시리즈를 읽는 법
순서대로 읽으면 "